심리적성 종합검사는 한국 교육개발원이 한국심리학회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빙하여 10년간 연구 개발하여 만든 검사 시스템으로서 학생들의 능력과 흥미에 맞는 진로 및 학습 지도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.
신체, 언어, 정서, 인지, 사회성 뿐만 아니라 지능, 성격, 적성 및 학습성취도 등 모든 관련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검사.분석하며, 학년에 따라 세분화된 검사로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. 또한 전국 2511개 교육기관의 협조를 얻어 133,745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와 표준검사를 실시하여 신뢰도 및 타당성이 높습니다.
검사.분석하며, 학년에 따라 세분화된 검사로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.
또한 전국 2511개 교육기관의 협조를 얻어
133,745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와 표준검사를 실시하여 신뢰도 및 타당성이 높습니다.
소설, 역사, 전기, 인문과학, 자연과학, 수필 등 6개 영역으로 세분화 된 지문을 통하여 정보처리 속도, 기억력, 이해력, 사고력, 비판력, 추리상상력 등을 정밀하게 검사합니다. 검사 결과는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개인별 학습 플랜을 작성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.